오늘의 점심은 아보카도 명란마요 덮밥
만들기 간단해서 평소에 재료를 구비해두고
자주 만들어 먹는다.
새싹채소가 있으면 더 맛있는데 없어서 아쉽.
닭가슴살햄은 뜨거운물에 한 번 데치고
아보카도 반 개는 먹기 좋게 자르고
그 위에 후추 살짝
계란은 최대한 반숙으로
노른자 위에는 매콤한 페퍼론치노를
먹기 전에 명란마요를 취향껏 짜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평소에는 참치통조림을 같이 올려서 먹는데
오늘은 집에 있던 닭가슴살햄으로 대신해서 먹었다.
(더건강한 부드러운 닭가슴살 샌드위치 햄-그냥 밥에 싸먹어도 맛있고, 빵이랑 먹어도 맛있다.)
항상 구매해서 먹고 있는 명란마요네즈.
나는 마켓컬리에서 구매해서 먹는다.
(혼신마켓-명란마요네즈오리지널 튜브형)
오늘 하루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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