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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2023.05.02 저녁 ㅣ 집밥 _닭칼국수, 배추전, 겉절이, 부추전

by slow snail 2023. 5. 16.

오늘은 엄마가 차려주신 저녁.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최고의 밥상. 최고의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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