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볼2 2023.04.24 저녁 ㅣ 자담치킨-양념반반치킨, 자담치즈볼(오리지널) 포장주문 오늘 저녁은 궁금했던 자담치킨 좋은 닭을 쓴다는 말을 들어왔던 기억이 나서 동네 지점에서 포장 주문해왔다. 기본적인 맛으로 먹고 싶어 대표메뉴 대신 후라이드, 양념 반반으로 시켰다. 그리고 항상 시켜보는 치즈볼 자담치킨은 치킨무가 특이했다. 피클무라고 해서 안에 오이랑 당근도 들어있다.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기본 후라이드는 튀김옷에 간이 안 돼있는 듯! 머스타드 소스를 같이 주는 이유가 있었당. 양념치킨 맛있게 잘 먹어쓤. 치즈볼은 치즈볼. 빽보이피자의 바싹 치즈볼이 아직까지는 내 마음속 1등 치킨으로 마무리. 배부르게 잘 먹었다. 2023. 4. 28. 2023.03.27 점심 ㅣ 오늘은 파스타_오파 혼자서 세트(베이컨 까르보나라, 쫄깃 치즈볼, 콜드브루 아이스커피) 요가를 마친 후 동네 한 바퀴 산책하며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시킨 오늘은 파스타. 세트 옵션을 마늘빵으로 골랐다가 할인쿠폰 최저 결제액 맞추느라 쫄깃 치즈볼로 바꿨는데 너무 잘한 선택. 쫄깃 치즈볼 너무 맛있어. 한끼 배부르게 잘 먹었다. 치즈볼 다음에 또 먹어야지 2023. 3. 29. 이전 1 다음
